[BL소설 리뷰] 앰버 얼럿(Amber Alert) - JaneM


[BL소설 리뷰] 앰버 얼럿(Amber Alert) - JaneM

※주관적인 생각 ※스포많음주의 (총5권/외전포함/완결) 별점 [재탕O] ·키워드· #현대물 #조직 #암흑가 #나이차이 #역키잡물 #재회물 #외국인 #시리어스물 ·인물· 공: 앰버 #존댓말공 #집착공 #절륜공 #짝사랑공 #사랑꾼공 #연하공 #대형견공 #미남공 #미인공 수: 테네시 #우월수 #상처수 #무심수 #냉혈수 #강수 #미남수 #능력수 ·줄거리· 살인청부업자. 테네시는 자신의 직업에 대해 사탕발림할 생각 따윈 없었다. 그는 윤리적으로 밑바닥을 치는 스스로와 과거에 충실했다. 단조로운 삶이지만, 나쁠 것도 없다 여겼다. 훔친 차 안에서 무언가를 발견하기 전까지는. “이름이 뭐지?” “……안 알려 줄 거예요. 비웃을 거잖아요.” “그쪽은 이름이 뭔데요?” “테네시.” “이름이에요, 성이에요?” “몰라도 돼.” 뒷좌석 창문을 열고 아이가 이마를 내밀었다. 검은 머리가 아무렇게나 휘날렸다. 의도치 않은 납치. 테네시와 아이의 관계는 그렇게 시작됐다. ·감상· 역키잡은 곧 앰버다 내가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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