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네일 러블리네일아트 13년 단골손님 강력추천

한파가 잠시 멈춘 1월 둘째주... 고작 시작한지 보름도 안된 오늘.,, 유독 기빨렸던 하루 힘들었던 목욜 퇴근길 강남네일 러블리네일아트 로 향해봅니다.2009년 봄이였나 ....일상과 삶의 일부가 되어버린 저만의 아지트가 되버린 러블리네일아트2021년 스텝동생이 매장의 오너가 되었고 난 그의 단골 손님에서 친구가 되어있다.회사가 양재동이였던 시절 정말 폭풍처럼 일하고 치열하게 살았던 20대 후반 정말 영혼까지 털리는 그런날퇴근시간까지는 멀었고 중간에 도저히 뭔가 잠시 생각의 전환과 안식이 필요했던 그타이밍 우연히 ...상세기억은 가물물... ㅍㅎㅎㅎ (아래사진을보니 꽤나 ㅋㅋㅋ)그렇게 들어선 러블리네일아트 예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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