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빙을 하다 보면 숨겨진 성격이 보인답니다. 고속도로 위를 달리고 있다가 위험한 상황이 일어났을때 화를 내는 사람 정신을 잃은 사람 매우 다양하답니다. 일기에도 사람의 성격이 녹아있습니다. 정말이에요. 물이 흐르듯 써내려간 일기장을 보고 있으면 내 성격이 고스란히 묻어 나오는 것 같았답니다. ^-^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 하시는건가요? 한번 맞춰보세요. 저의 일상속의 성격! 이리 편안하게 앉은 다음 이야기들을 하죠. 세계와 소통하는건 중요하답니다. 스마트폰이 편하게 되지 않았을때는 라디오나 티비로 세계를 알아갔답니다. 지금은 이렇게 간편하게 앉아서 타인과 이야기합니다. 국회위원이 정치를 하지 않는다. 배우가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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