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산을 걸어요


겨울산을 걸어요

2020.12.24 남편이 연가를 냈지만 코로나로 인해 여행은 일찌감치 포기하고 ''잠깐멈춤''에 동참 하기로했어요. 긴 연휴 동안 무얼 해야하나 생각한것이 무색하게 하루가 금방가네요. 쩡2쩡2씨는 요즘 아이들의 체력이 떨어지는것 같아 고민이애요. 두 아이 모두 수영으로 건강 관리를 하고 있었는데 수영장을 못간지 벌써 11개월차네요. 집안에서 온라인 수업을 들으니 활동량이 더 줄었어요. 고민하다 이런저런 핑계로 미뤄둔 걷기를 하고 있어요! 아기 예수님이 오신 크리스마스 이브날 뒷산을 올라봅니다. 쩡2쩡2씨가 걷지 않은 동안 밤에도 걸을수 있도록 야간 조명이 설치 되었어요! 지난번 포스팅했던 호러 산행길은..........

겨울산을 걸어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겨울산을 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