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리뷰] 세 줄 독후감, '평소의 발견'


[책리뷰] 세 줄 독후감, '평소의 발견'

안녕하세요. 초이입니다! 세 줄 독후감, 네 번째 주인공은 바로 '평소의 발견'입니다. 작년 7월 말, 무작정 이 책을 구입하고 혼자 바다를 보러 떠났습니다. 그리고,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 앉아 이 책을 다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현재 글을 쓰는 지금은, 이 책을 4번째 읽은 시점입니다. . . . '평소의 발견'을 4번 읽는 과정의 느낌은 다 달랐지만, 마지막 감정들은 항상 똑같았습니다. '감사함' 사실,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것들에게 감사하면서 사는 것이 당연한 것이죠. 하지만, 시간이 계속해서 주어진 것들을 당연함으로 포장을 해버리네요. 어쩌면 지금, 여러분들의 평소 또한 당연함으로 포장되어 있지는 않으신가요? 잘 모르시겠다면,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평소의 발견 세 줄 독후감 '평소'에서 가장 필요 없는 문장 "당연하지" '않아'가 가장 필요한 문장 "당연하지" "우리의 평소는 절대로 당연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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