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을 뚫은 영국 최초의 커피 구독, 프레타망제 PRET A MANGER


팬데믹을 뚫은 영국 최초의 커피 구독, 프레타망제 PRET A MANGER

프레타망제 PRET A MANGER라는 이름은 프랑스어에서 온 말이에요. 영어로 ‘Ready to Eat’이라는 뜻으로 프레타망제 샌드위치의 핵심은 자체 제작이라서 모든 매장에 주방을 뒀어요. ‘Made today, Gone today 당일 제조, 당일 소비’라는 의미의 스티커가 붙어있죠. 프레타망제 샌드위치와 랩, 음료 등이 놓인 모습. 프레타망제 트위터 항상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자 Always exceed the customers expectations는 게 모토였습니다. 변화를 만들고 싶었어요. 이 일이 창의적이라 너무 좋았죠. 음식과 맛, 디자인과 감정까지. 눈앞에 기회가 끊임없이 보였지만 하루 만에 되는 건 아니었어요. 끝없이 일해야 했죠. 줄리안 멧칼프 프레타망제 창업자, 2022년 팟캐스트 ‘CEO의 일기The Diary Of A CEO’에서 프레타망제의 치킨·아보카도·바질 샌드위치. 재료를 그대로 이름에 소개한 방식이다. 프레타망제는 이 샌드위치를 “지금까지 al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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