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하루에 두 번씩 마시는 ‘괜찮은 커피, 블랭크 스트리트 Blank Street


매일 하루에 두 번씩 마시는 ‘괜찮은 커피, 블랭크 스트리트 Blank Street

던킨 Dunkin보다 맛있고, 스타벅스 Starbucks보다 저렴한 커피 뉴욕판 이디야커피, 블랭크 스트리트 Blank Street 이다. 2020년 커피트럭으로 시작해서 3년도 안 돼 8700만 달러(약 1160억원)를 투자받았다. 뉴욕에서 매장 40곳을 냈고, 가격 포지셔닝이 16온스(473ml) 기준 아이스 라테의 가격은 4.25달러(약 5600원). 같은 기준으로 3.75달러(약 5000원)인 던킨과 5.50달러(약 7300원)인 스타벅스의 중간으로 확실하다. 우리는 ‘가장 맛있는 커피’를 만들고 싶지 않았어요. 우리가 원한 건, 매일 하루에 두 번씩 마시는 ‘괜찮은 커피’였죠. 이삼 프레햐Issam Freiha 블랭크 스트리트 공동 창업자, 2022년 뉴욕타임스에서 작은 골목에 들어가 있는 블랭크 스트리트의 커피트럭. 녹색 파스텔톤의 트럭은 블랭크 스트리트를 대표하는 이미지다. Blank Street 블랭크 스트리트를 창업한 비나이 멘다(왼쪽)와 이삼 프레햐 모습. 이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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