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을 달리다 - 오스트리아 빈 (비엔나) Imperial Furniture Collection 06


유럽을 달리다 - 오스트리아 빈 (비엔나) Imperial Furniture Collection 06

쇤브룬 궁 내부는 사진 촬영 금지다. 블로그를 정리하다 보니, 사진이 없어서 스스로 궁금했고, 일부 내부 사진을 올린 경우들이 있어 확인해 보니 공식적으로는 금지다. 그래서, 찾아간 곳이 황실 가구를 전시해 둔 곳이다. 시내 쇼핑가에서 멀지 않은 곳이라 주차를 하는데 몇 번을 돌았다. 그래도 빈 공간을 발견하고 빠른 주차. 확인을 위해 바로 앞 가게에 들어가서 주차 여부를 물어보니 괜찮다고 한다. 초상화와 고급스러운 가구들이 즐비하다. 신기한 발견은 이동식 가구가 많다는 점. 모든 궁에 가구를 둔 것이 아니라, 거처를 옮길 때는 일부 주요 가구들은 주인과 같이 이사를 했나 보다. 특별히 좋아하는 가구가 있어서였는지, 워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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