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는 아이들과의 만남


글 쓰는 아이들과의 만남

방송을 위한 만남이 가져다준 선물이다. 초등생을 중심으로 글쓰기를 지도하는 생각 브리지 선생님과의 첫 만남은 어수선하다. 녹음을 위해 예약한 룸은 방음은 기대할 수 없다. 다행히 초반에는 얇은 유리벽으로 분리된 공간은 비어 있다. 하지만, 곧 이어지는 학생들의 웅성거림. 녹음을 위해 부탁을 전한다. 하지만 그들의 에너지는 작은 움직임도 큰 소리가 되어 마이크에 전달된다. 하브루타 교육법을 소개해 주신다고 해서 모신 생각 브리지의 김정희 선생님과의 첫 만남은 그렇게 시작된다. 3남매를 키우면서 체득한 경험이 바탕이 되었다고 하신다. 너무나도 다른 아이들과 남편을 이해하기 위해 시작된 여정은 애니어그램을 기반으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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