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리더십, GOOD to GREAT


찐 리더십, GOOD to GREAT

세종을 후계자로 세운 이방원을 달리 보게 한 책이다. 잭 웰치의 식스 시그마에 대한 평가를 흔들어 놓는다. 당대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스타 리더들에 대한 재 평가의 필요성을 던진다. 짐 콜린스와 팀원들은 기업 실적 통계를 바탕으로 한 위대한 기업을 선별한다. 리더십이 근본적인 해답이라는 접근에 대한 거부감으로 시작한 연구는 결국 리더십을 발견한다. 새로운 리더의 모습을 발견한다. 단계 5의 리더다. 잭 웰치 이후 GE는 내리막을 걷는다. 후계자의 무능일까? 아니면? 짐 콜린스가 찾아낸 단계 5의 리더가 은퇴한 후 기업은 변곡점을 지나 업계 최고의 성장을 보여준다. 재직 중에는 기업의 성장은 미미하다. 언론은 관심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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