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 살인' 정유정, 살인사건의 과정과 처벌은?

일면식 없는 여성을 살해한 사건 지난 6월 2일, 오전 9시에 아주 끔찍한 사건하나가 발견되었습니다.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하고있는 '정유정 또래살인 사건'인데, 같은 20대 여성을 무참히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 그리고 유기까지한 사건으로 가해자의 이름은 정유정이며 나이는 23세인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정유정의 신상공개가 결정되어 포토라인에 섰으나,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단지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죄송하며 검찰조사를 성실히 받겠다는 말을 했을뿐입니다. 경찰에서는 이 사건이 '사이코패스'사건일 가능성을 높게 보며 다방면으로 조사를 진행하고있습니다. 시간 순으로 사건을 살펴보자 온라인 상에서 있는 이야기를 전체적으로 시간순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정유정은 고등학교때부터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내성적이고 목소리가 작아 착한사람이라고 생각했다거나, 너무 존재감이 없어 같은 학교인지 같은반인지도 몰랐다는 사람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런 정유정은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5년간 직업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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