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전세사기특별법, 경찰조사를 받는다면 필수


부동산 전세사기특별법, 경찰조사를 받는다면 필수

엄청난 피해를 일으킨 전세사기 최근 전세사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대부분 19년도부터 22년도 사이에 전세사기 피해를 보았으며, 이러한 전세사기가 매스컴에 노출된 이후에도 별다른 보상이나 피해회복이 안되고 있습니다. 특히 (주)제임스네이션이라고하는 주택임대 기업의 대표 김용현(44세)는 회계 법인에 의뢰하여 사업계획세를 만들고 이를 투자자, 은행에 돌려 자신이 인테리어, 가전가구 렌탈을 운영하고있는것처럼 포장하여 2016년부터 2021년까지 제임스네이션 직원과 직원을 동원해 수도권 전역 1093채를 사들였다고 합니다. 전세보증금만 총 2190억원에 달하였으며 직원규모는 약 30명정도 였다고 합니다. 위와같은 전세사기를 일으킨 김용현 일당은 경찰에 검거되어 지난 달 검찰에 송치되었고 첫 재판은 9월 11일에 열린다고합니다. 그러나 전세사기 피해자가 된 사람의 빌라는 2억 2000만원이었던 입찰가가 1300만원으로 떨어지는등 전세금 회수 가능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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