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첩만 있으면 OK 풀무원 두부봉 부침


케첩만 있으면 OK 풀무원 두부봉 부침

계란물 입히면 더 맛있지만 그냥 부쳐도 열반찬 안부러운 풀무원 두부봉학교다닐때 도시락 싸서 다녔던 이웃님들 계신가욤?? 전 도시락세대여서 단골반찬으로 분홍소세지가 있었거든요. 친정엄마가 아주 커~다란 녀석을 사다가 부쳐주셨는데 얼마나 컸는지 반찬통에 5개도 안들어가더라구요. 단골메뉴였던 이녀석이 지금은 찬밥신세랍니다. 밀가루 반죽이라고 남편이 싫어하거든요. 맛도 텁텁하고 식감도 별론데 왜 먹는지 모르겠다고요. 그래서 좋아라하는 아들녀석만 가끔 부쳐줬는데 남편 입막음 할수 있는 풀무원 두부봉이 있더라구요. 치즈 해물 야채 세가지맛이라서 버라이어티 해요. 소포장으로 나눠져있어서 한끼분량이라 먹기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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