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퀵슬라이서 채칼이 무섭다면 추천해요


이지퀵슬라이서 채칼이 무섭다면 추천해요

채썰기 귀찮아서 또는 굵기 조절이 어려워서 채칼을 쓰긴 쓰는데...쓸 때마다 좀 걱정되지 않아요? 한번 깊이 베인 기억이 있으면 다시 잡기 어려운 게 채칼인데 고민된다면 이지퀵슬라이서 추천해요. 판형은 무 하나만 썰고 나도 손목이 아픈 데다, 밀 때 손 베일까 봐 면장갑에 비닐장갑까지 끼고 사용하긴 하는데 그래도 무섭긴 하더라고요. 이지퀵슬라이서는 이름대로 두께를 조절해서 편 썰기 채썰기가 모두 가능해요. 무생채, 유자 혹은 레몬 청 담글 때 유용하게 쓰는데 제일 빛이 날 땐 김장철 일 것 같아요. 블랙&화이트 컬러가 깔끔하죠? 이지퀵슬라이서의 투명한 입구에 재료를 넣고 (흰색은 포개진 누름홀더에요) 손잡이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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