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맛집 - 모래재너머


진안맛집 - 모래재너머

전라북도는 무주, 진안, 장수와 더불어 오지중 오지로 꼽는다. 그래서 옛날부터 무진장이란 말이 생긴듯 합니다.전주에서 진안으로 넘어 가는 옛길 통로의 고개가 모래재인데 그의 대관령 수준으로 굽이 굽이 돌아야만 진안 고원에 들어 갈 수 있습니다.모래재를 넘어 오면 녹색의 아름다운 메타스쿼이어 길이 펴쳐지고, 그 끝자락에 위치한 농가 레스토랑 모래재너머가 자리잡고 있습니다.추억의 벽돌담 길에 담쟁이 덩쿨이 올라 자라고 중간 중간 벽화로 장식된 담길을 지나면 마주치는 대문입니다.모래재너머는 전형적인 농가를 리모델링을 통해 카페와 레스토랑으로 변신한것입니다.모래재너머 구석 구석 옛농가의 모습을 찾아 볼수 있도록..........

진안맛집 - 모래재너머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진안맛집 - 모래재너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