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현장에서 비오길 바라는 국회의원


수해현장에서 비오길 바라는 국회의원

#미친 #국회의원 #노답 #노생각 #김성원 #주호경 #민주당 #국민의힘 #수해 #수해복구 #머가리 #텅텅 김성원 의원이 '사진 잘 나오게 비가 왔으면 좋겠다'고 말하자, 임이자 의원이 김 의원을 제지하는 장면까지 고스란히 취재진 카메라에 담긴 겁니다. [김성원 / 국민의힘 의원 : 솔직히 비 좀 왔으면 좋겠다. 사진 좀 잘 나오게…] 논란이 불거지자, 김 의원은 곧바로 엄중한 시기에 경솔하고 사려 깊지 못했다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주호영 비대위원장은 평소에도 장난기가 많은 김 의원에게 이번 일에 대해 엄중히 경고했다면서, 큰 줄기를 봐달라고 해명했습니다. [주호영 /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 주의를 줬는데도 김 의원이 장난기가 좀 있어요 평소에도. 그랬던 거 같아요. 언론이 큰 줄기 봐줘. 여러분들 노는 데 가서 우리가 다 찍어보면 여러분들 나올 거 없을 거 같나? 크게 봐줘. 그 작은 거 하나하나 가지고 큰 뜻을 좀 저거 하지 말고.] 민주당은 김 의원의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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