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헬 뒤끝 남았나, 케인 인터뷰에 난입→뺨 때렸다


투헬 뒤끝 남았나, 케인 인터뷰에 난입→뺨 때렸다

#첼시 #토트넘 #런던더비 #손흥민 #손흥민팬 #손흥민팬카페 #투헬 #콘테 '런던 더비'의 후폭풍은 끝나지 않은 듯하다. 이번엔 토마스 투헬(49) 첼시 감독이 해리 케인(29·토트넘)의 인터뷰를 방해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영국 데일리스타는 17일(한국시간) "투헬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를 하는 케인의 뺨을 때려 중단시켰다"고 보도했다. 첼시와 토트넘은 지난 15일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라이벌전 답게 경기는 물론 장외 설전이 후끈했다. 안토니오 콘테(53·이탈리아) 토트넘 감독과 투헬 감독의 날선 신경전이 경기 내내 이어지더니, 경기가 모두 끝난 뒤에도 충돌로 이어졌다. 특히 종료 휘슬이 울린 뒤 경기가 끝난 뒤에도 양 팀 사령탑의 신경전은 멈출 줄 몰랐다. 콘테 감독은 가벼운 악수와 함께 신경전을 끝내려 했지만, 투헬 감독이 꽉 잡은 손을 놓지 않았다. 이에 콘테 감독이 다시 신경질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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