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토트넘 최악의 선수다" 英방송서 대혹평


"손흥민, 토트넘 최악의 선수다" 英방송서 대혹평

#손흥민 #손흥민토트넘 #손흥민최악 #손흥민혹평 #우리흥 #손흥민대박 #손흥민골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 후 아직 시원한 골맛을 보지 못하고 있는 손흥민(30·토트넘)에게 영국 현지에서 비난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영국 팟캐스트 풋볼 데일리는 4일(한국시간) 2022~23시즌 EPL의 첫 1개월간 있었던 사건에 대해 언급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기서 최근 손흥민과 토트넘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6경기에서 승점 14점(4승 2무)을 기록하며 3위에 위치했다. 아직 패배 없이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고, 1위 아스널과는 불과 승점 1점 차이로 따라붙고 있다. 그러나 해리 케인, 히샬리송, 데얀 쿨루셉스키 등 쟁쟁한 공격수들과 함께 득점포를 가동할 것으로 믿었던 손흥민이 조용하다. 그는 이번 시즌 전 경기에 나섰으나 1도움에 그치고 있다. 풋볼 데일리의 진행자인 조 톰린슨은 "손흥민이 평소 실력에서 몇 마일은 멀어보인다"며 혹평을 내렸다. 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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