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기 영철현숙-광수영자, 두 커플 탄생…'나는 솔로' 돌싱 특집


10기 영철현숙-광수영자, 두 커플 탄생…'나는 솔로' 돌싱 특집

'나는 솔로' 10기에서 두 커플이 탄생했다. 26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 ENA PLAY·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나는 솔로>'에서는 '솔로나라 10번지' 돌싱 특집 10기의 최종 선택이 담겼다. 현숙은 영철의 행동에 더욱 확고한 생각을 굳히며 "영철님과 재혼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털어놨다. 두 사람의 관계가 더욱 진전되는 가운데, 처음 영철과 서로 호감을 표현했던 영자는 영철과의 관계를 확실히 정리하며 영철의 행복을 응원했다. 영식은 옥순에게 계속해서 구애하며 확답을 요구했고, 옥순은 최종 선택이 곧 사귐이라는 게 부담스러운 마음을 고백, 현실적인 조건들에 고민하며 영식과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부모님 사진, 어린 시절 사진으로 데이트를 매칭한 결과, 광수와 영자, 영철과 현숙이 마지막 데이트를 즐겼다. 영수와 지난밤 오해를 푼 정숙은 상철을 소환해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최종 선택 당일, 가장 먼저 영수가 등장해 정숙을 향해...



원문링크 : 10기 영철현숙-광수영자, 두 커플 탄생…'나는 솔로' 돌싱 특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