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RM "명품 중독 현타 경험→이중섭 작품 너무 비싸다"


BTS RM "명품 중독 현타 경험→이중섭 작품 너무 비싸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RM이 명품에 대해 이야기했다. 12월 14일 유튜브 채널에는 ‘BTS RM에게 2022년 소득세를 묻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피식쇼’에 등장한 RM은 “월드쇼에는 월드스타가 필요한 법”이라는 말과 함께 등장했다. 그는 '피식대학' 채널의 팬을 자처했는데, “구독자가 8만 명일 때부터 구독했다. 내가 전화했다. 이번 앨범 활동 중 유일한 유튜브 출연이다. 모든 편을 다 봤다”고 밝혔다. 이용주는 RM에게 “소박한 삶을 추구한다던데”라고 질문하면서 “민수랑은 완전히 반대다. 얘는 명품 좋아하고 매일 백화점 간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줬다. 이에 김민수는 “갑자기 돈 벌면 이렇게 되더라”라고 하자 RM은 "나도 그랬다. 내 과거를 보는 것 같다. 나도 백화점 좋아하고 그랬다"라고 고개를 끄덕였다. RM은 “근데 결국에는 그러고 나서 현타올 거다. 왜냐면 트렌드는 항상 바뀐다. 너무 빠르다. 색깔도 다 다르고, 핏도 다 다르고”라고 말하면서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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