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행동후유장해 판정기준 GAF 척도


정신행동후유장해 판정기준 GAF 척도

안녕하세요. 진명손해사정 대표 이신우 손해사정사입니다.

개인보험 장해분류표 [13. 신경계·정신행동장해]를 보면, 정신행동장해를 평가할 때 GAF 척도 점수로 지급률을 나누게 되는데요.

'전반적 기능평가 척도'(Global Assessment Function Scale)란 무엇일까요? 전반적 기능평가 척도 (GAF scale) 정신행동후유장해 판정기준 GAF scale은 환자의 현재 기능의 정보를 보여주기 위해 만들어진 환자의 전반적인 기능평가 척도입니다.

이는 담당 의사가 특정한 평가항목이나 검사에 의해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의 여러가지 상태를 고려하여 주관적으로 평가하는 방법입니다. 보험 기간 중 뇌의 질병 또는 상해를 입은 후 18개월이 지난 후 판정함이 원칙이지만, 사고 당시 의식상실이 1개월 이상 지속된 경우에는 12개월이 지난 후 판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정신건강의학과에서 1년 이상 지속적인 전문적 치료(3개월 이상 약물치료가 중단되지 않아야 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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