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름나라 라라입니다. 아침을 먹고 수제비 반죽을 해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점심으로 고추장과 된장을 풀어넣고 구수한 얼큰수제비를 만들었어요. 고추장과 된장이 들어가 빠알간 국물 색감도 먹음직스러운 #수미네반찬레시피 로 만든 시원한 국물 맛이 끝내 주는 #얼큰수제비 예요. 멸치 육수 국물에 고추장과 된장을 풀어 무심코 뚝뚝 떼어낸 수제비를 넣고 보글보글 끓여 주면 #여름별미 요리로 제격인 맛있는 #장수제비 한그릇이 완성된답니다. 국물이 뽀얗게 하얀 수제비와 달리 고추장과 된장이 들어가서 얼큰하고 칼칼한 맛의 #고추장수제비 이기도 하고 구수한 맛의 #된장수제비 이기도 해요. 장수제비는 김수미 님의 어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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