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2020년을 보내고 2021년을 기대하며...


나의 2020년을 보내고 2021년을 기대하며...

2020년은 기대를 많이 했던 한 해였다. 둘째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을 해서 직장을 그만두고 자유부인이 되고 싶은 마음에 한껏 기대가 컸던 한 해였다. 카페에서 브런치를 먹기, 서점에서 여러 가지 종류의 책을 보기, 남편과 평일 데이트 하기를 꿈꿨다. 그러나 나의 기대와는 달리 코로나로 인해 초등학교 입학을 한 아들은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가 되어 24시간 함께 있어야 하니 모든 순간들이 좌절과 힘든 순간이었다. 코로나로 인해 맘껏 다닐 수도, 갈 수도 없는 상황이라 아이들과 함께하는 순간은 나의 스트레스로가 점점 쌓여져 갔으며, 고함과 잔소리가 늘어났고, 우울증이 슬금슬금 나를 뒤덮는 것만 같았다. 몇 달 동안 코로나를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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