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종·강타 전세기 일일 승무원으로 변신


김민종·강타  전세기 일일 승무원으로 변신

김민종·강타, SM 전세기 일일 승무원으로 변신 SM 전세기 안 일일 승무원 체험을 한 김민종과 강타. SM엔터테인먼트 가수 김민종과 강타가 일일승무원으로 변신했다.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와 연기자들은 2일 오후 ‘SMTOWN LIVE’ 2010 WORLD TOUR IN LA 공연을 위해 전세기를 타고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LA로 떠났다. 이날 김민종과 강타는 일일 승무원으로 변해 동료 연예인들 뿐만 아니라 스태프와 취재진에게도 기내 서비스를 했다. 전세기 안에서 SM의 스타군단 40명은 함께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소녀시대의 유리와 배우 이연희, 고아라가 함께 찍은 사진은 자연스러우면서도 '여신 포스'를 풍겨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보아도 동방신기 유노윤호, 최강창민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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