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 (+코레일, LH 심각, 한전 전기요금 인상 앞두고 성과급 반납 권고 왜?)


2021년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 (+코레일, LH 심각, 한전 전기요금 인상 앞두고 성과급 반납 권고 왜?)

정부가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코레일과 LH에 낙제점을 주고 작년 사상 최대 영업적자를 기록한 한국전력공사의 임원들에게는 성과급을 반납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평가 결과가 특히 나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에 대해서는 해임을 건의했습니다. 기재부는 해마다 공공기관에 대해 평가를 하게 되어 있는데 올초부터 교수·회계사・변호사 등 다양한 분야 민간 전문가 109명으로 구성한 평가단을 구성해 심사해왔습니다. 특히 일자리 창출, 균등한 기회와 사회통합, 안전·환경, 상생·협력 및 지역발전, 윤리경영 등 사회적 가치 지표(100점중 25점)에 큰 비중을 두고 평가했고 지난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 부동산 투기 등 비위행위를 계기로 윤리경영지표 비중(3→5점)을 높여 평가했습니다. 2022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와 성과급 (한국전력, 한국토지주택공사 LH) 공공기관의 잘못된 정책, 행동들은 사회에 큰 물의를 일으키게 됩니다. 특히 LH 사건이 가장 큰 문제가 ... blog.naver.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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