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김정호 브라이언임팩트 이사장 임원 개X신 욕설 이유 논란 사과 페이스북


카카오 김정호 브라이언임팩트 이사장 임원 개X신 욕설 이유 논란 사과 페이스북

회의 중 개X신이라는 욕설을 날린 임원이 직접 논란에 해명하고 나섰습니다. 카카오의 경영지원총괄을 맡은 김정호 브라이언임팩트 이사장이 최근 일어난 욕설 논란과 관련해 "업무 관행의 문제점을 지적하다 나온 한 번의 실수"였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우선 화를 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특정 인물에 대해 한게 아니라 업무상 문제점을 지적하다 나온 실수였다고 밝혔습니다. 욕설 경위 1. 11월 22일 카카오 판교 아지트에서 다수의 직원들이 들을 정도의 고성으로 10여분간 소리를 지르며 욕설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2. 카카오가 제주도에 보유한 유휴 부지에 지역상생형 디지털 콘텐트 제작센터 건립과 관련 회의 3. 카카오가 보유한 제주도 내 본사 부지는 카카오와 합병 전 다음이 2008년 매입했는데 다음은 제주도로 본사를 이전하며 ‘다음 캠퍼스’를 추진. 4. 캠퍼스 전체가 완공 전 카카오와 합병이 성사되며 당초 계획은 무산돼 매입한 부지 중 3만 8000평이 빈 땅으로 남아 있는 상황...



원문링크 : 카카오 김정호 브라이언임팩트 이사장 임원 개X신 욕설 이유 논란 사과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