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뇌전증(분당서울대)


소아뇌전증(분당서울대)

10월 8일 드디어 분당서울대병원 외래진료예약! 외래진료를 갔다. 아이를 키운지 8년됐고 아이를 낳기전에도 아이들을 가르치던 일을 하던 나는 수많은 소아과선생님들을 만났다. 예전에 어떤 여자선생님만 아이의 상태를 먼저 살펴보셨던 기억이 난다. 우리 아이가 아주아주 애기때..태어난지 한달쯤? 그때 봐주셨던 소아과 선생님은 아이의 울음소리 아이를 만지며 아이의 피부의 발진은 없는지부터 살피셨고 아이의 옹알이도 울음소리도 다 체크 해주셨었던 기억이 난다. 그뒤로 모두가 그렇진 않겠지만 대체로 내가 만난 소아과 선생님들은 친절한 분들 찾기는 어려웠고 내가 꼭 과잉보호하며 날이 잔뜩 선 엄마처럼 대하셨다. 한참 잘 보았던 '슬기로운 의사생활' 드라마에서 유연석의 모습처럼 그런 따스한 선생님을 찾기란 쉽지 않았다. 오히려 아이가 떠들고 산만하면 사탕만 물려줄때가 많았으며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주기보단 엄마에게 아이의 상태를 먼저 물으셨다. 그건 개인병원이나 대학병원도 마찬가지였다. 그런데 괜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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