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콤파


파이콤파

드디어 맞는 약을 찾은듯?하다 파이콤파 현탄액 센틸하고 라믹탈을 함께 복용 중이긴 하지만 파이콤파를 함께 먹은 뒤로 전신발작은 없었다 다행이라고해야하나.. 파이콤파 현탄액 사진 파이콤파 현탄액 사용법 그런데 파이콤파를 먹이다 보니 젤리처럼 굳어져 물젤리? 물엿?과 같은 형태를 띌때가 많았다 약국에 물어보니 온도차이 때문이라고 한다 그리고 뇌전증약을 비롯해 물약은 대부분 빛에의해 변하기 때문에 꼭 차광봉투를 사용하거나 차광용 병을 사용해야 한다고 한다 즉 빛을 보면 안된다고 한다 뇌전증이라는 병이 빛에 민감해서 그러기도 한듯하다 파이콤파는 별다른 부작용은 없었다 오르필을 먹일땐 짜증을 엄청 냈고 센틸과 라믹탈은 식욕이 엄청나게 늘어 몸무게만 늘어갔었다 파이콤파를 함께 먹으면서 이제 식욕도 평범해지고 집중력은 여전히 떨어지지만 그래도 발작 안하는게 어디인지..^^ 아직은 살얼음판을 걷는것 같지만 그래도 늘 감사하며 살아간다 #파이콤파 #소아뇌전증 #파이콤파현탄액 #현탄액 #뇌전증#소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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