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


있는 그대로.

있는 그대로 사람을 사랑해주는것이 편안하고 행복한 사랑이지 글쎄 난 이 말이, 좋고 싫음이 명확한 사람이라 말도 어렵지만 행동은 정말 어렵다 평생을 다르게 살아온 사람을 어찌 있는 그대로 사랑한단말인가 더욱이 나중에 사랑의 콩깍지가 벗겨진 때가 오면 있는그대로 보다가 “없는 그대”로 올 수가 있다 진정한 연애는 그 이후부터, 콩깍지가 벗겨진 그 순간부터 시작한다고 믿어의심치 않는다. 보통의 연애는 콩깍지가 벗겨진 순간부터 삐걱거리기 시작하니까.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 남자들의 처음의 불타오르는? 상승곡선을 난 타지않게됬다. 그래서 내 있는 그대로를 다보여주고 콩깍지가 벗겨진 상태가오는걸 보는것이 채 1년이 걸리지 않았기에 그래서 내 연애의기간은 길지가 않았고, 더 맞는 사람을 만나기위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던것 같다. 누군가는 오해할 수 있겠지 사귀는 기간도 짧고 많이만났나보네 바람둥이인가? 글쎄, 난 오히려 현명하게 행동한거라 생각해 너에게나 나에게나 더 맞는 사람을 만나기위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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