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친부 후견인 박탈을 위한 공개심리 기사를 보고. / #프리브리트니 (#FreeBritney)

https://variety.com/2021/music/news/britney-spears-full-statement-conservatorship-1235003940/ 다들 외국노래를 들을 때에 빠지게 된 계기들을 생각해보면 아마 한명의 연예인에 빠져 덕질을 시작하려다보니 그 나라의 노래들을 듣고 언어를 배웠을텐데 내게 팝송의 시작점이 어디냐 물으면 바로 브리트니 스피어스일 것이다. 올해초 프레이밍브리트니라는 다큐를 통해서 전남친, 전남편들이 직.간접적으로 빨때꽂아 골수까지 뽑아먹으려는 것은 물론 애당초 문제 많기로 알려져있는 엄마나 동생뿐 아니라 후견인으로 지정된 이후 암암리에 문제가 있다 이야기되던 아버지 제이미에 대해서까지 자세히 나왔었다. 사실, 제이미의 행보는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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