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듬초밥을 간편히 즐기기 셰프의초밥 - 제주맛집 내돈내산 솔직리뷰

간만에 고등학교때부터 친했던 친구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기로 했다. 본래 가려던 초밥집이 대기가 40분이나 걸린다는 소식에 바로 발길을 돌린 곳은 셰프의초밥. 맛이 없던것이 아닌 직전 약속에서 갔던 매장이라 일부러 뺀 곳이었는데 두번 연속 동일한 멤버구성으로 방문하게 되었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30분부터 저녁 09시30분까지(브레이크타임 오후3시~5시)로 마지막 주문가능한 시가는 저녁 09시까지이고 드라이브 스루를 통해 포장해서 가져가는 것도 가능하다. 주문은 키오스크를 통해서 직접 계산까지 진행할 수 있다. 오늘 모인 멤버는 필자를 포함해서 3명으로 소바2개와 각자 먹을 초밥주문을 포함하여 총 77,500원이었다. 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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