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글도 쓰고 해야할일이 많았는데 결국은 이제야 쓰는 리뷰. 지난 리뷰에 이어서 까먹는 젤리에 대해 쓰려고한다. 망고맛 젤리가 꽤 먹을만한 젤리었기에 기대를 가지고 먹어보는 요 젤리는 복숭아를 까먹는 느낌이 든다해서 직설적인 이름 까먹는 복숭아젤리이다. 이미지에서부터 분홍분홍한 느낌이 가득한 복숭아젤리라닌 향긋할것 같은 느낌이라 바로 먹어보기로 결정 까먹는복숭아젤리의 총 칼로리는 180칼로리로 까먹는망고젤리와 동일한 칼로리이다. 젤리이다보니 당분이 꽤 있는 편이며 가격은 1,800원으로 최근 출시되는 다른 젤리들과 동일한 가격대를 가지고 있다. GS25기준 04월중 적용된 행사는 없다. 까먹는 복숭아젤리는 큰 포장을 열고나면 개별 포장된 복숭아젤리들이 들어있고( 총 10개 들어이었으나 G수를 맞추기때문에 개수는 다를수 있음) 완전히 분홍색이라기보다 분홍색과 노란빛에 가까운 초록빛이 섞여 주황색 느낌이 나는 젤리가 들어있다. 맛을 보았을때 까먹는 망고젤리처럼 탱글하거나 쫄깃한 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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