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여행기] 하온이와 그랜빌아일랜드


캐나다여행기] 하온이와 그랜빌아일랜드

오늘 포스팅은 밴쿠버의 대표적 관광지 Grandvill Island. 정말 쨍쨍한 햇볕에 선선한 바람~날씨가 너무너무 좋아서 사람들이 다 일광욕하러 나온듯하다 하온이도 선그리 껴주시고~~ ㅋㅋ 넓은곳에만 내려놓으면 자동으로 뛰는 다리~ ^^ 비둘기.. 서울에서도 많은데..여긴 거의 닭크기다.. 캐나다는 사람도 크고 비둘이도 큰가부다...ㅡ,.ㅡ 엄마는 비둘이가 넘 시려.. 무서워... 결국 하온이 비둘기 다 내쫓고 엄마랑 한컷~ 아~ 햇볕 좋다~~~^^ 가족사진이 빠지면 덜 촌스럽지`````` 촌스러움은 자연스러운 전통~ 친절한 캐네디언 아저씨 덕분에 커..........다란...개도 만져보고 아.. 엄만 살짝 쫄았다~ 하온인 이때만해도 정말 겁이 없었당.. 그랜빌 아일랜드에는 맥주공장이 있다. 맥주 이름도 그랜빌 아일랜드.. 사진을 찍었었는데.. 어디있나 못찾겠당~~~ 맛도 순하고 좋다~^^ 시원.........한 맥주가 생각나네??...


#그랜빌아일랜드는엄마가사랑하는여행지 #우리또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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