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프리미엄아울렛) 휙~ 다녀왔네요


파주프리미엄아울렛) 휙~ 다녀왔네요

파주프리미엄 아울렛 집에서 가까운데 한번도 안가봐서.. 오늘 일이 한가하다는 신랑과 큰언니와 함께 점심에 잠깐 산책겸 구경갔다 왔어요~ 우리 집에서 30분 정도 걸리네요~ㅎㅎ 딱! 집앞 마실가는 복장의 용감한 아줌마의 뒤태.... 뭐 집에서 그냥 나온거니 그럴수도 있죠? ㅋㅋ 프리미엄 아울렛은 미국에서 시애틀, 포틀랜드 그리고 동부의 보스톤 근처에 있는 것까지 세군데 가보았지만 생긴 외관은 다 비슷비슷한거같다. 하온이와 잘 어울리는 갭 분수대도 있구~ 저 멀리 보이는 자동차 시큐리티 전용 자동차 하준이는 오늘도 동그라미 얼굴 옷을 채워주는데 짜증 또 내주시고... 하온이때 산 건데..요즘 이미테이션이 지시장에 깔렸더라... 일본 직구 한건데...ㅠ.ㅠ 다하고 안아주면 언제그랬냐는듯한 멀쩡한 표정~ 엄마아빠 먹는거 보면 저렇게 입술을 빨면서 먹는시늉... 아울렛에 있는 스타벅스 갠적으로 인테리어가 엔틱해서 맘에 드는 곳 한달전에 다녀온건데 이젠 추워지면 못가겠다~ㅠ.ㅠ 아이들 유모차에...


#브랜드는여주아울렛보단못한듯하지만가볍게구경하기좋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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