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원 일기 Day 93_뭐라고!! 벌써 금요일?!


중국 주재원 일기 Day 93_뭐라고!! 벌써 금요일?!

너무 시간이 빠르게 흘러간다. 벌써 금요일이다. 아침에 한국과 2건의 미팅협의와 오후에도 2건의 회의가 있다. 주간업무보고에 현업업무와 계획업무 진행으로 바쁘기만 하다. 일을 통해서 부가가치를 내는 업무는 아닌 것이다. 신공장에서 일하게 되는 관리직 직원들의 각 각 위쳇을 등록하고 챙기기 시작한다. 어느 것 하나 쉽게 풀리는 건 없다. 넋 놓고 기다릴 수 없으니 묻고 진행사항을 확인하고 미팅을 가지고 진행이 되도록 하고 있다. 나의 역할일 것이다. 다른 주재원들은 십언에서 우한으로 가족을 만나러 출발한다. 아무리 바쁘고 힘들어도 가족이 있는 곳으로 간다. 나도 가족이 보고 싶다. 오늘 같은 불금에는……집사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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