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마감] WTI 0.2% 하락…멕시코만 석유시설 재가동


[원유마감] WTI 0.2% 하락…멕시코만 석유시설 재가동

국제유가가 소폭 하락했다. 허리케인 로라의 피해가 예상보다 심각하지 않으면서 멕시코만의 석유시설들이 재가동에 나선 영향이다.28일(현지시간)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10월 인도분 선물은 전장 대비 0.07달러(0.2%) 내린 배럴당 42.97달러를 나타냈다.영국 북해 브렌트유 10월물도 0.04달러(0.09%) 하락한 배럴당 42.97달러로 체결됐다. 허리케인 로라의 영향으로 주간으로는 WTI 1.5%, 브렌트유 1.6% 올랐다.허리케인 로라가 석유시설에 끼친 피해가 예상보다 적어 이날 유가는 소폭 내림세를 나타냈다. 미국 최대 정유시설을 운영하는 모티바 엔터프라이즈와 발레로 에너지는 텍사스의 포트아서 시설을 재가동하기 시작했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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