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송유관 '해킹 스톱'…주유소에도 기름 없다 '발 동동


美송유관 '해킹 스톱'…주유소에도 기름 없다 '발 동동

동부 17개주 비상사태 선언 깅리치 전의장 "송유관 해킹은 전쟁행위…사살해야" 미국 최대 송유관 업체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이 운용하는 송유관이 러시아 해커들의공격에 폐쇄되면서 미 동부권 일대에 때아닌 연료 대란이 일고 있다. 콜로니얼 파이프라인 시스템은 뉴저지부터 텍사스까지 5500마일에 걸쳐있으며 하루 약 250만 배럴의 가솔린, 디젤 제트 연료 및 가정용 난방유를 운송해 동부 지역 연료의 45%를 공급한다. 그러나 지난 7일 해킹 공격으로 시스템이 다운돼 운송에 차질을 빚으며 주유소마다 기름이 떨어지고 연료를 찾아 헤매는 자동차들로 장사진을 치는 등 진풍경이 펼쳐진다. 이에 뉴욕주를 비롯해 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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