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값 2주 연속 하락… 서울은 아직 1700원대


휘발유값 2주 연속 하락… 서울은 아직 1700원대

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지난주부터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은 여전히 1700원대를 기록하며 전국에서 휘발유 가격이 가장 높았다. 28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8월 넷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판매 가격은 지난주보다 2.2원 내린 리터(ℓ)당 1644.8원을 기록했다. 휘발유 가격은 지난주까지만 해도 2018년 11월 첫째주(1660원) 이후 가장 높았다. 이후 하락세로 전환하면서 1640원대로 내려왔다. 지역별로 보면, 최고가 지역인 서울은 전주보다 1.6원 하락한 ℓ당 1728.4원을 기록했다. 전국에서 휘발유 가격이 1700원이 넘는 지역은 서울이 유일하다. 다른 지역은 모두 1600원대다. 최저가 지역은 대구였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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