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카메라]전기차시대…골칫거리 휴·폐업 주유소


[현장 카메라]전기차시대…골칫거리 휴·폐업 주유소

요즘 국도변에는 문 닫은 주유소가 많습니다. 새 고속도로가 뚫리고 전기차나 수소차가 늘어나는 영향입니다. 방치된 주유소가 주민들의 골칫거리가 되고 있다는데, 현장카메라 정다은 기자가 가봤습니다. [리포트] "전국 곳곳에 휴업 등의 이유로, 수년째 방치된 주유소들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어떤 상태일지, 현장으로 갑니다.” 주유 설비는 거미줄로 뒤덮여 있고, 주유기는 묶여 있습니다. 카드계산기엔 먼지가 쌓여 있습니다. 이 주유소는, 지난 2018년 휴업 신고를 했는데, 3년 째 방치돼 있는 겁니다. [인근 주민] "사람이 없으니까 보기 싫죠. 냄새도 나고, 불 날까봐 걱정도 되고" 이 주유소가 위치한 국도 6km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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