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 동기 불러모은 남자...외제차 해체해 땅에 파묻은 이유?


교도소 동기 불러모은 남자...외제차 해체해 땅에 파묻은 이유?

[요지경 보험사기] 절도와 강도 등 각종 범죄로 오랜 기간 교도소 생활을 해온 A(57)씨는 출소 후 영농조합법인을 만들고 BMW760와 벤츠S600 등 고가의 차량을 산 뒤 보험사기에 사용했다. 옥살이를 같이했던 청송교도소 동기들과 차량 도난 자작극을 벌여 보험금을 타냈다. 도난 신고한 차량은 자신이 소유한 농장 내 비닐하우스에서 분해해 땅에 묻는 수법을 사용했다. 차량을 감쪽같이 없앤 덕에 성공을 거뒀던 A씨의 보험사기 행각은 교도소 동기의 배신으로 꼬리가 잡혔다. A씨는 교도소 동기들과 수입차량을 이용한 도난자작극을 벌여 보험금을 타내다 교도소 동기의 배신으로 보험사기가 적발된다.셔터스톡 A씨의 보험사기는 2016년 7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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