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에만 차별적용되는 유류세 인하 정책


LPG에만 차별적용되는 유류세 인하 정책

“LPG가 서민 연료인가요”라는 질문에 시민들은 단호하게 “아니요”라고 답한다. 정부가 지난달 12일부터 시행한 유류세 인하 조치에도 LPG 가격이 유류세 인하분(40원)을 뛰어넘으며 지난 2014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또 정부가 유류세 인하 조치 시행과 함께 택시기사들의 유가보조금도 같이 인하해 실질적인 혜택이 거의 없는 실정이다. 20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울산지역 LPG 가격은 ℓ당 1102원으로 전국(1087원)보다 15원 비싸다. LPG 가격은 지난달 12일(1053원)과 비교해 49원 올랐다. 가장 저렴한 충전소는 울주군에 위치한 O충전소와 S복합충전소로 ℓ당 1010원, 가장 비싼 충전소는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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