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걸린 아내 보험금 타서 상간녀 가슴성형 해준 남편 '경악'


유방암 걸린 아내 보험금 타서 상간녀 가슴성형 해준 남편 '경악'

'애로부부' MC들이 유방암 걸린 아내의 보험금을 받아 상간녀의 가슴성형을 해준 남편 사연에 분노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SKY채널 채널A의 19금 부부 토크쇼 예능프로그램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에서는 유방암 투병 이후에도 끝나지 않는 비극에 안타까움을 자아내는 아내의 사연 '애로드라마-님아, 그 빵을 먹지 마오'가 공개됐다. 아내는 신혼시절 자신이 좋아하는 빵을 챙겨 사오는 다정한 남편 덕분에 가난했지만 행복한 나날을 보냈다. 하지만 아내는 갑작스레 유방암 진단을 받고 유방을 절제하는 수술과 항암 치료를 받았다. 이후 아내는 보험금으로 7000만원이라는 돈이 생겼다..........

유방암 걸린 아내 보험금 타서 상간녀 가슴성형 해준 남편 '경악'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유방암 걸린 아내 보험금 타서 상간녀 가슴성형 해준 남편 '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