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석유 꼼짝마'... 전북, 에너지 안전 파수꾼 본격 운영


'가짜 석유 꼼짝마'... 전북, 에너지 안전 파수꾼 본격 운영

전북도는 가짜 석유제품으로 인한 도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에너지 품질 안전 파수꾼’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5일 도에 따르면 지난해 시범사업에 이어 올해 11월까지 운영하는 ‘에너지 품질 안전 파수꾼’ 제도는 전북도와 한국석유관리원이 협력해 가짜 석유 신고 부스를 운영, 연료를 무상으로 분석해주는 서비스다. 가짜 석유로 주행 중 차량이 정차하는 사고나 장마철 석유제품에 빗물이 혼입돼 발생하는 연료 품질 저하를 막기 위한 조치다. 파수꾼은 시니어 인력 4명이 2교대로 도청 1층 민원실 앞 안내 창구에서 민원인을 대상으로 석유제품 소비자 신고제도 및 차량 연료 무상분석 제도를 안내한다. 차량 연료 분석을 희망하는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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