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멀남의 독서법 공부, "독서법의 종류"


책멀남의 독서법 공부,  "독서법의 종류"

지난 글에서 저는 책을 이렇게 정의했습니다. "책은 아직도 나에게 멀고도 귀찮은 대상입니다." 하지만 책과 가까워져야겠습니다. 독서를 통해 성공의 가능성을 제 통제 범위 안에 넣고 싶거든요. 책을 열심히 읽어도 나의 시간은 흐르고 책을 들고만 있어도 나의 시간은 흐릅니다. 결국 독서는 소중한 시간의 기회비용인 셈입니다. 그러니 어차피 읽을 거 효율적으로 읽어야겠죠. "그렇다면 책은 어떻게 읽어야 할까?" "독서법 : 책을 읽는 방법" 표준국어대사전 뜻을 새기며 읽으면 정독 빠른 속도로 읽으면 속독 소리 내어서 읽으면 음독 소리 안내고 읽으면 묵독 . . . 표준국어대사전에 나와있는 독서법 종류입니다.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볼까요? 표준국어대사전 이렇게 책에게 접근하는 방법이 참 다양합니다. 독서... 단순히 읽는 것만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 나름대로 독서법을 정의해 보았습니다. 독서법이란 독서의 주체인 "내가" 독서의 대상인 "책에게" 독서의 목적인 "원하는 것"을 효율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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