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어 보자~ 페피네즈. 크리스마스 스탬프 캔디


먹어 보자~ 페피네즈. 크리스마스 스탬프 캔디

느닷없이 와서는 먹고 싶은 사탕을 인터넷 주문해도 되냐는 말에 암묵적으로 고개만 끄덕 얼마 후 배송 온 캔디류 딱 봐도 나의 시선에서는 불량식품 ㅎ ㅎ 왜 저걸 샀을까? 일단 사건에 발단은 강원도 여행에서 숙소에서 받아온 사탕이 화근이 되었다는 것만 알지요 먹어 보더니 입맛에 맞았는지 기어이 구매로 연결 문제에 페피네즈.크리스마스 스탬프 택배를 받고선 웃음이 떠나지 않는 얼굴로 머가 좋은지 그 자리에서 바로 개봉! 시선을 사로잡는 알록달록한 그럴싸한 포장 그걸 또 뭐가 많고 적은지 바닥에 쪼그리고 앉아 맛 별로 분류해서 나눠 세고 있으니 그 뒷모습을 보자니 어엿한 아가씨 딱밤을 때릴 수도 없고 해서 말없이 시골 아낙네 같아 보이는 뒷모습만 그냥 쳐다만 봤네요 색깔별로 분류 해놓고 보니 블루베리. 사과. 체리 맛 3종류 선심 쓰듯 먹어 보라고 색깔별로 손에 쥐어 주니 떨떠름한 표정을 지으며 먹어 보기로 입에 넣는 순간 강한 향에 이마 양미간 주름이 팍! 달라도 너~~무 다른 입맛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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