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레시피][초간단 레시피] 맵지 않아 부담이 적은 꼬마 간장 고추 조림

안녕하세요 블로거 림이 입니다.c 요즘 고추 철이라 고추 요리를 많이 하게 되는데요 특히 여름철이나, 초가을 엔 텃밭에서 수확한 호박 수박 감자 가지 오이 참외 고추 상추 깻잎 등 각종 싱싱한 야채들로 바로바로 조리하는 거라 건강과 맛 모두 챙길 수 있어요 그리고 풍부한 재료들로,, 요리하는 재미 또한 쏠쏠하답니다 c 물에 깨끗이 세척한 고추는 물기를 꼭 다 말린 후 조리를 시작하세요 그럼 음식이 금방 상하지 않고 맛있게 좀 더 오래 먹을 수 있답니다 오늘은 텃밭에서 직접 키운 싱싱한 덜 자란 꼬맹이 고추로 만든 고추 간장 조림을 만들어 볼까 합니다. 너무 쉬운 조리법이라 재료만 있다면 혼자 자취생활하시는 분들도 간단히 조리해서 맛있게 드실 수 있을 듯합니다. 꼬맹이 고추라고 따로 있는 건 아니고요 아직 덜 자란 고추들을 꼬맹이 고추라 칭하였습니다 매운 건 맛은 있는데 먹고 난 후 위에 무리가 오더라고요 그래서 많이 맵지 않아 부담이 적은 아직 덜 자란 고추 조림을 만들어 보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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