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 강원도 정선군, 앞산 운무가 정말 멋있다. 같이 안봤다고 토라진 귀여운 메리


내고향 강원도 정선군, 앞산 운무가 정말 멋있다. 같이 안봤다고 토라진 귀여운 메리

안녕하세요 블로거 림이입니다. 비 온 뒤 맑음 그리고 운무 잇님들과 운무 같이 보려고 부랴부랴 사진 찍어 올리네요 아쉽게도 사진이 현실의 멋짐을 담지 못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동영상 촬영도 했답니다. 손을 좀 많이 떠는 나란 여자 수전증️ 아닌데 내고향 강원도 정선군, 앞산 운무가 정말 멋있다. 림이의 행보쿠한 일상 밖에서 운무를 보고 집으로 들어왔는데 메리가 안쪽 문 앞에 앉아서 저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같이 안 봤다고 토라진 메리 메리야 미안해 누나가 또 너를 잊고 같이 안 나갔구나. 정확히 말하면 모른 척 두고 나가서 토라진 그래서 오늘은 맘껏 앉아있도록 해줬어요 너는 사람이냐 댕댕이냐 반은 사람인 듯 누나도 이젠 헷갈린다. 가끔 헷갈리게 사람보다 더 사람 같을 때가 있더라고요 아이 엄마의 심정이 이런 건가요? 뭔가 똑똑하게 행동하거나 그럴 때마다 너무 신기하고 대견한 몇 주 전 뒷다리를 다쳐 다리를 저는 메리예요 낯선 사람이 집에 왔다고 짖으며 뛰어가다 삐끗했거든요 산책은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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