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잔에 담긴 인문학


와인잔에 담긴 인문학

와인은 좋아했지만 딱히 지식은 별로 없었지요. 서행구간에서 진행된 '해피해피 와이너리' 수업을 통해 와인도 전문 지식이 필요함을 느끼게 되었답니다. 도서관에서 책을 2권 빌렸는데 '와인, 와이너리 여행' 책은 너무 어렵고 와이너리 이야기만 나와 실망했답니다. 이번엔 '와인잔에 담긴 인문학' 책을 읽는데 이건 제가 알고 싶은 내용이 깨알같이 들어있네요^^ 품종에 따라 바디, 타닌, 색깔, 숙성도를 나타낸 표입니다. 주로 카베르네 소비뇽을 마시며 조금은 뭔가 부족한데 느꼈는데, 시라 품종으로 바꾸고 나서는 와인 맛에 만족하고 있답니다. 또한 말벡 품종 와인도 좋하하게 되었지요. 와인 조금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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