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이 점심 때 웨이팅 40분 기다려서 먹는 서소문 돈까스라면이에요.


직장인이 점심 때 웨이팅 40분 기다려서 먹는 서소문 돈까스라면이에요.

1분도 허투루 쓰지 말아야 할 직장인들의 피같은 점심시간에 30~40분을 기다려서 먹는 맛집이 있다.~? 돈까스가 땡길 때 중구/서소문 내부도 작은편에, 회전율도 좋지 않고 메뉴도 참 소박하다. 근데 11시 20분부터 사람들이 좁은 골목에 꽉차있다. 대체 비결이 뭘까 ? 돈까스 9000 돈까스탕 9000 돈까스라면 9000 내가 주문한 돈까스라면의 경우, 보통(9000) / 대(11000) / 특(13000) 이렇게 사이즈를 세가지로 정할 수 있다. (갠적으로 보통도 양이 너무 많아서 2-3조각 남김..) 웨이팅할 때에 미리 메뉴를 받기 때문에 앉고나서 바로 음식이 등장하는 점이 참 좋다. 보통사이즈이다. 특사이즈는 저 두툼한걸 두장이나 준다. 곁다리로 주는게 아니라, 이렇게 접시에다가 큼지막하게 준다. 정말 두툼해서, 가격이 아깝지 않다. 심지어 마진이 나올까 하는 걱정이 들 정도다. 이따가 맛있게 먹는 방법을 소개할 텐데, 맛있게 먹으려면 반찬들이 필수로 준비되어야 한다.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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