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고 빠르게 먹기 좋은 일식 라멘집이었어요, 코이라멘 평택점.


가볍고 빠르게 먹기 좋은 일식 라멘집이었어요, 코이라멘 평택점.

코이라멘 평택점 평택여행을 갔을 때의 연장선 이야기를 해본다. 아르카북스에서 인생에 제일 힐링되는 시간을 보냈고, 배가 고파서 저녁을 먹고 서울로 돌아가기로 했다. 산속이다보니 밤에 밑도 끝도 없이 어두워지므로 일찍 출발해야 했다. 가는 길에 바람새 마을 잠깐 들러서 30분정도 핑크뮬리를 재미있게 본 후에 도로로 진입했다. 와.. 정말 평택역까지 가는 길이 이렇게 막힐 줄 몰랐다. 정말 너무너무 막혀서 배도 고프고 힘든 상태였다. 근처에 간신히 주차를 하고 나서 뜨끈한 라멘을 먹으러 근처 라멘집으로 들어갔다. 평택역 주변은 아마 가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주변에 유흥업소도 많고 어둡고 으슥하고 치안이 좋아보이지 않는다. 그중에 빛처럼 발견한 코이라멘 평택점..!! 프라이드가 느껴지는 간판에 홀려서 들어갔다. 배가 너무 고픈 상태였기에, 뭐든 맛있게 먹을 수 있을거같았다. 키오스크로 주문하는 시스템이었고, 오리지널라멘과 마제소바와 가라아게를 주문했다. 오리지널라멘 8500원 돈코츠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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